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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야 할 민족공조의 위선

끝까지 공산전략으로 사는 북한이 아닌가?
Written by. 박태우   입력 : 2010-03-06 오후 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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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보여 진 민족적 자긍심과 한민족의 우수성을 오히려 숨기고 폄하하는 북한당국의 태도는 또 다시 우리에게 지난 좌파정권 10년이 얼마나 잘못된 노선으로 대북문제를 다루어 왔는지를 단적으로 증명하는 좋은 예인 것이다.

전 세계의 찬미와 박수 속에서 김연아 선수의 영광스러움을 우리 국민들이 축하하고 있을 바로 그 시각 역시 일당독재국가답게 일반대중들의 알권리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는 북한은 이렇게 엄청난 민족적 뉴스를 철저하게 보도통제하면서 대한민국이 많은 메달수를 따면서 기록한 종합성적 5위라는 사실을 철저하게 숨기고 단지 중국이나 외국선수들의 동정만 보도 했다니, 우리가 갈은 민족의 이름으로 왜 그리 많은 관용을 베풀고 그들을 도왔는지에 대한 정답을 찾기가 십지가 않다.

이질문은 단지 국민들의 상식적인 판단에 근거하고 전략적인 고민을 담고 있지 않지만, 이 상식적인 질문에서 어쩌면 북한문제에 대한 앞으로의 해답이 있을 것 같아서 다시 지적해 보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민족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득만 취하면서 남아공월드컵에서 공동응원단을 꾸리자고 제의하는 그들의 모습은 너무나 뻔 한 속마음이 보여서 가련하기 까지 한 것이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균형감을 상실한 민족공조를 외치는 친북세력들이 어떠한 논리로 이러한 북한의 행태를 엄호할 것인지 필자는 잘 살펴볼 것이다. 민주적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다 포용할 수는 없는 일인 것이다.(konas)

 박태우 박사의 푸른정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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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집단    수정

    김일성 집단과 남한 좌익들이 외처대는 민족정기란 이조시대때의 친중사대주의 봉건사상의 복원을 의미한다. 중국에 동해-서해 어업권 다내주고, 광업권 절반이상, 그리고 625때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 절반을 내줬으나 인민은 여전히 굶어 죽고 있다. 북-중 통상 관계에서 김정일 집단은 뜯기기만 하고있는 반민족 바보 집단이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

    2010-03-07 오전 11:49:30
    찬성0반대0
1
    2019.2.2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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