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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양동마을 세계문화유산 확정

이로써 우리나라는 조선왕릉 등 문화유산 9개와 자연유산 1개(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등 모두 10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8-01 오후 4: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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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선정이 확정됐다. 이는 지난 6월 심사에서 보류 판정을 내린후 한국 정부의 노력으로 이번에 쾌거를 이뤄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1일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34차 회의에서 한국이 신청한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건에 대해 참석자들이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등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WHC의 자문기구인 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지난 6월 심사 보고서를 통해 '보류' 판정을 내렸지만 WHC는 이날 이를 뒤집고 '등재' 결정을 내린 것이다. 한여름 8월 첫날 날아든 참으로 시원하고 자랑스러운 소식이다. 전 세계를 향한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한차례 더 높이면서 관광입국의 바탕을 더욱 굳건히 다질 수도 있는 의미있는 사건이라 할 것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조선왕릉 등 문화유산 9개와 자연유산 1개(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등 모두 10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마을유형인 씨족마을로 역사가 제일 오래됐고, 경관도 가장 탁월한 곳으로 꼽힌다. 씨족마을이란 같은 성씨가 혈연집단을 이루고 있는 유교문화 특유의 마을로 하회마을은 풍산유씨가, 양동마을은 월성손씨와 여강이씨가 모여 산다.

이 두 마을은 풍수길지에 자리잡아 자연과 조화를 이룬 경관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마을 전체가 농경지-거주지-유보지 등 생산공간-생활공간-의식공간으로 나누어져 유교적 의식이 강조되는 독특한 특징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가장 유교적이라 할 수 있는 의식공간에는 정자 등이 세워져 학문과 교육, 사교의 중심으로서 문화의 산실 역할을 했다. 또 두 마을은 600여년의 긴 역사를 거쳐오며 수많은 문화재도 소장하고 있다.

하회마을의 풍산유씨 종가 양진당과 서애 유성룡의 생가 충효당, 양동마을의 이언적 향단(香壇)과 독락당ㆍ관가정ㆍ무첨당 등 건물 6채가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이고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건축물만도 하회마을에 9건, 양동마을에 12건이 있을 정도다.

역사나 인쇄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하회마을의 유성룡 '징비록'(국보 132호)과 양동마을의 금속활자본 '통감속편'(국보 283호), 두 마을에서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전통방식의 관혼상제나 하회별신굿탈놀이 무형문화재 등 열거하자면 한이 없다.

이 때문에 두 마을은 마을 자체가 아예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됐다. WHC가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에서 주목한 것은 이곳에 이어져 내려오는 유교문화였다고 한다.

작년 9월 WHC 현지 실사단은 마을 종갓집에서 손님을 맞는 모습을 하나하나 지켜보고, 자신들이 직접 한국 전통의관을 갖춰 입고 사당 참배 의식에도 참여해 큰절을 올리는 체험도 했다. 이를 통해 실사단은 하회와 양동에 '씨족공동체'가 살아 있고, 유교문화도 면면히 흐르고 있음을 이해하고 그 가치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 통상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든다. 작년에 세계유산이 된 조선왕릉만 하더라도 등재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7배나 증가되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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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위원회    수정

    ●● 이명박 대통령님이 이룩한 대업적 ●●●●● 세계 문화 유산 확정 경상도의 승리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도움에 감사 합니다. 좌파지역 똥내나는 새끼들 배아파 죽는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파조센징새끼들 목따고 세계 선진국가 만드는데 힘을 모읍시다. ●● ●● ●● ●● ●● ●● ●● ●● ●● ●● ●● ●●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

    2010-08-01 오후 9: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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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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