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北, 방사포 200여문 MDL인근 증강 배치

한미, 방사포 5천300여문 식별..내달 국방백서에 반영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9-20 오전 11:08:07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북한이 최근 1년간 수도권을 위협하는 240㎜ 방사포 200여문을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증강 배치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북한은 작년 한 해 240㎜ 방사포 200여문을 MDL 일대에 증강 배치했다"면서 "한미 정보당국은 실전 배치된 북한의 방사포가 모두 5천300여문에 이른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240㎜ 방사포는 60km까지 멀리 날아가는 포탄을 무더기로 발사할 수 있어 우리 군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위협하는 핵심 위협으로 판단하고 있다.

방사포 발사관은 12~22개로 길이 5m가량의 로켓포탄을 35분간 최대 22발을 발사할 수 있다.

소식통은 "북한이 경제난과 식량난에도 대량살상이 가능한 무기를 MDL 인근에 증강 배치한 것은 대남 군사위협 의도가 변하지 않고 있음을 실증한다"고 말했다.

또 북한은 1년 사이 야포와 전차를 각각 2천100여문, 300여대를 증강해 실전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식별된 북한군의 야포는 모두 1만600여문, 전차는 4천200여대에 이른다"고 말했다.

'2008년 국방백서'는 북한의 야포와 전차를 각각 8천500여문, 3천900여대로 명기했다. 그러나 장갑차는 2천100여대로 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다음 달 초에 발간될 '2010 국방백서'에 방사포와 야포, 전차 증강 동향을 반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ㅎㅎㅎㅎㅎ    수정

    대한민국은 자고로 북한에 야포전력이 항상 1:3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사실 전쟁에서 제일 많이 써먹는게 대포인데...너무한 숫적 열세 과연 MLRS만 있으면 다될일인지? 숫적열세 좀 고려해야할듯.</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9-20 오전 11:36:00
    찬성0반대0
1
    2026.10.2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