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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정치집단 정의구현 사제단을 성당에서 추방하자

"아집과 편견과 독선과 무지로 가득한 김정일 앞잡이 정의구현 사제단은 북에 가서 김정일 하수인 노릇이나 해야 할 집단"
Written by. 이계성   입력 : 2010-12-26 오전 1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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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몰라보는 집단이 무슨 사제인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12월 10일 ‘추기경의 궤변’이라는 성명을 통해 정 추기경의 발언을 매도한 뒤 또다시 함세웅 문정현 김병상 몬시뇰 등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원로신부(정구사) 출신 사제 25명이 12월13일 발표한 ‘시대를 고민하는 사제들의 기도와 호소’라는 성명서는 정진석 추기경의 4대강(江) 살리기 사업에 대한 인식을 왜곡·매도하면서 서울대교구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법적 절차에 따라 김수환 추기경 때부터 시작한 명동성당 개발을 불법인 것처럼 매도하면서 마치 4대강 사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오도했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북한에 대해 ‘비관적’이라고 지적한 정 추기경을 두고 ‘미움이나 부추기는 골수 반공주의자’로 매도했다. 북한의 끊임없는 대남 도발과 참혹한 인권 현실을 두고 모른 체하는 정의구현 사제단이야 말로 정의를 외면한 김정일의 추종자들이다. 이들은 정 추기경을 매도하고 정부를 비판하면서도 북한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에는 침묵하는 집단이다 ‘교구장과 그의 승계자에게 순명(順命)한다’고 서약을 한 신부들이 기자회견의 형태로 교구장 용퇴를 요구한 것은 사제를 포기한 것이다

 4대강 사업이 자연환경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것으로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한 3·12 주교회의 성명에 대해 정 추기경은 12월8일 “난개발을 우려한 것일 뿐 반대한 것은 아니고, 4대강 사업은 전문가들이 다룰 문제이지 종교 문제는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했다. 천주교 내의 혼선과 갈등을 정리하기 위한 충정으로 이해된다. 주교회의 성명 이후 4대강 사업에 찬성하는 신도들은 드러내놓고 자신의 의사를 표명하기 어려웠다. 이런 현실에서 정 추기경이 찬·반의 어느 쪽 입장이든 자유롭게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신앙 아닌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지적한 것이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의 고언

 천주교 신자인 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정진석 추기경에 대해 골수 반공주의자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 “용기가 있다면 그곳(북한)이 순교할 자리다. 그곳에 가서 정의를 구현하고 순교하라”고 정면 비판했다

 이 대표는 “(추기경의 발언을 궤변이라고 비난한 사제단에 대해)교회내 이견과 갈등을 정치문제화하려는 의도적 행위로, 사제이면 사제답게 행동하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 추기경에 대해 ‘골수 반공주의자’라고 운운한 점도 지적,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북한의 수령 독재체제를 비판하는 것은 상식이다. 자신들이 바로 골수 친북주의자들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 아닌가”라고 성토했다. 또한 “안방에서 활개치듯 안전한 서울광장 촛불시위에서나 앞장서지 말고 삭풍과 탄압이 휘몰아치는 광야(북한)로 나가라. 사제들이 정말로 하느님 말씀과 정의를 위해 순교할 용기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순교할 자리이며, 그곳에 가서 정의를 구현하고 순교하라”고 원색적으로 비판했다.

 “원로라는 게 나이만 들면 원로인가. 원로는 원로다운 행동을 해야한다”고 했다. 선진당 관계자는 “그동안 이 대표는 정의구현사제단이 말하는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면서 “특히 사제단이 북한에 가서도 6.25전쟁 당시 총살된 신부와 수녀들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는 점에 대해서도 어이없어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실상을 통탄해 마지않은 추기경을 ‘시대정신’이라고 하지는 못할망정 ‘골수 반공주의자’로 낙인찍는 정의구현사제단의 태도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니라 악의구현사제단으로 이름을 바꿔야 맞다. 아집과 편견과 독선과 무지로 가득한 김정일 앞잡이 정의구현 사제단은 북에 가서 김정일 하수인 노릇이나 해야 할 집단이다. 세상은 어수룩한 것 같아도 상식과 순리가 숨 쉬고 있다. 북한 동포의 삶은 삼척동자라도 알 만큼 참혹한데 추기경의 반공발언을 매도한 정의구현 사제단은 김정일보다 먼저 처단해야 할 집단이다.

신부 가면을 쓰고 친북좌익 앞잡이가 된 정의 구현사제단

 정의구현 사제단은 신부의 가면을 쓰고 정의와 민주 앞세워 국민을 선동해온 친북세력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북한의 3대 세습제⋅300만을 굶어 죽인 북한 인권⋅정치범수용소에서 죽어가는 30만의 정치법들에 대하여는 말 한 마디 없는 골수친북집단이다. 노무현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려나자 부활하셨다며 천주님으로 모시겠다고 한 천주님을 팔아먹는 함세웅신부도 정의구현 사제단의 지도 신부다. 함세웅 신부는 2003년 김수환 추기경의 이라크 파병 지지 입장과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정국 때 김 추기경의 촛불행사 자제 발언에 대해 시대착오적이라고 비판한 인물이다.

 정의구현 사제단은 정의 앞세운 정치신부가 되어 촛불폭동을 선동⋅북한에 퍼주기 선동⋅천안함 연평도침략 한국 책임이라 선동⋅4대강개발 반대 선동 등등 친북세력들의 앞잡이가 되어 남남갈등 부추기는 선봉장 역할을 했다.

 사제는 신도들의 정신적인 지도자다. 그런데 사제의 최고 어른에게 "책임을 져라" "용퇴의 결단을 내려라" "궤변" 같은 막말 해대는 모습을 지켜본 천주교신도들은 참담한 심정이다. '사랑·구원·용서·기도'의 지도자인 사제는 세상을 마지막으로 정화시킬 수 있는 빛과 소금이다. 이런 사제들의 입에서 튀어 나온 모리배들이나 쓰는 막말은 모든 신부들의 신뢰를 하루아침에 추락시켰다. 천주교가 타락시키고 있는 집단이 정의구현 사제단이다. 종교 중에서 가장 국민의 신뢰도가 높던 천주교의 얼굴에 먹칠한 집단이 정의구현 사제단이다.

 천주교가 다시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교인들이 나서서 친북세력 정의구현 사제들을 교회에서 쫓아내는 일이다. 그리고 추기경은 이 친북집단을 하루 빨리 신부의 옷을 벗겨 교회에 다시 서지 못하게 해야 한다.(konas)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 대표,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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