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10만 양병으로 종북좌파 척결해야”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유언비어의 거점이 되고 있다. 권력은 SNS에서 나온다. 보수세력은 SNS 10만양병으로 종북좌파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우파진영을 위한 SNS 설명회가 3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가 주최하고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후원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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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강연회’는 지금까지 블로그나 카페를 중심으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사실왜곡과 유언비어가 극심했지만 이제 SNS로 거점을 옮김에 따라 인터넷 상에서 좌파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행사를 주최한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광우병, 천안함, 4대강, 구제역, 한·미 FTA 등 인터넷 상에서 유포되는 유언비어와 사실왜곡 사례 등이 북한이 사이버 심리전과 연계해 북한의 세습독재와 주체사상, 선군정치를 선전하고, 국보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 등 대남적화노선을 선동하고 있다”며, “이제는 보수진영이 네트웤을 형성해 사이버 전사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터넷에서 좌파와 보수의 활동비율이 7:3으로 보수세력이 약세”라며, “중장년층이 SNS에 적극 참여해 여론을 호도하는 사이트를 감시”할 것을 호소하고 여론을 호도하는 정치편향 14개 사이트를 선정, 공개했다.
봉 대표가 선정한 14개 사이트는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민중의 소리, 라디오 21, 시사 IN, 부스앤뉴스, 아고라, 한겨레, 경향신문, 한국일보, 한국기자협회, 서프라이즈, 미디어오늘, 국민의 명령 등이다.
시사만화가 안중규 선생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 주제의 발표에서 중장년층이 이해하기 쉽도록 SNS의 정의와 종류를 설명하고, 이어 페이스북을 시연하며 이용현황과 에티켓, 특징, 주의할 점 등을 설명해 세상을 움직이는 SNS의 위력을 소개했다.
특히 “금년 2월에는 페이스북에 김정은의 계정이 생겼다가 몇시간 만에 사라졌다”면서 페이스북에서 준동하는 좌파세력들의 활발한 활동과 심각성에 대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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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는 트위터를 시연하며 “기성세대가 인터넷을 통해 살아온 얘기를 해야 젊은이들과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그들이 바뀐다”며 지금부터라도 사이버 상에서 적극적으로 젊은이들과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은 “인터넷 자체로는 도구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세력과 내용이 문제”라며 “진보의 탈을 쓴 종북좌파세력이 다수의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농락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보수애국세력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인터넷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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