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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5·16, 오늘의 대한민국 있게 해"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등 50주년 기념식 가져... ”5·16, 정치적 이해관계 떠나 순수한 혁명으로 평가 되어야...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05-16 오후 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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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 5월 16일은 암흑처럼 어둡기만 하던 암울한 조국의 미래에 등불을 밝힌 날이자, 5천년 가난의 쇠사슬을 끊은 날이며, 절대적 빈곤에 시달리던 국민들의 굶주림과 헐벗음으로부터 해방시킨 역사적인 날입니다.”

 ▲ 16일 오전, 서울 문래공원에서 ‘5·16혁명 기념식’이 ‘박정희 대통령 흉상 보존회·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주최로 열렸다.ⓒkonas.net

 5·16 50주년을 맞아, 16일 오전 박정희 대통령의 흉상이 건립돼 있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1동 문래공원에서 ‘박정희 대통령 흉상 보존회·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주최로 ‘5·16혁명 기념식’이 열렸다.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김동주 대표는 이 날 기념식 개최와 관련해 “단군 이래 5천년이라는 유구한 세월이 흘렀지만 5·16혁명 만큼 국민들에게 풍요와 희망을 안겨준 사건은 없었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5·16혁명을 일으킨 것은 정치적 목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직 도탄에 빠진 조국을 위기에서 구하겠다는 구국의 결단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5·16혁명이 시대적 상황에서 비롯된 혁명정신의 산물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날 우리나라가 민주화가 된 것은, 지난날 박정희 대통령께서 일군 산업화의 성공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 이 숭고한 혁명정신이 후세에게도 영원토록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모두 정진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김동주 대표가 박정희 대통령 흉상을 배경으로 기념행사 경과를 설명하고 있다.ⓒkonas.net

 이어 박계천 박정희 대통령 흉상 보존회 회장은 “우리나라를 세계 10대 강국으로 만든 분은 박정희 대통령이다. 그분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면서 박정희 대통령을 근대화 정책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분으로 평가하고 5·16을 쿠데타가 아닌 혁명임을 강조했다.

 서석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변호사)는 “강산이 다섯 번이나 변하는 세월이 흘렀는데도 박정희 대통령의 인기가 최근 각종 여론 조사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는 인기는 국민도 나라를 위해 불가피했던 5·16혁명과 박정희 정권의 치적을 존경하기 때문"이라며 오늘날까지 국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재인식 시켰다.

 서 대표는 “박정희 정권이 부분적으로 인권과 민주주위를 탄압한 것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 대가로 국민에게 경제기적을 준 놀랄만한 성과를 기록했다”며 "형식적으로는 합법성이 결여된 군사 쿠데타였지만 실질적으로는 국가를 위기로부터 구한 '군사혁명'이었음"을 강조 했다.

 김용균 前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역사적인 그날의 피와 땀이 없었다면 오늘의 행복은 가능하지 못했다”며 불멸의 구국혼을 남기고 떠난 박정희 대통령을 애도 하면서, 특히 “오늘의 한국사회는 좌파에 의해 정치와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며, 다시한번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철학과 이념을 되새겨 정의로운 횃불이 후손들에게 되 물려줄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네티즌구국연합, 남굴사, 뉴-박사모.com,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민족중흥회, Daum호박가족,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회원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모여 5·16혁명의 의의를 되새기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넋을 함께 기리는 자리를 가졌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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