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휴전선 답사단, ‘출동 준비 완료!’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6.25전쟁 62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제5회 대학생 휴전선답사단(단장 박대수, 재향군인회 안보부장)이 24일 오후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출정식 하루를 앞두고 대장정 준비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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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답사단은 이날 최종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개인별 장비 지급과 팀별 조편성, 행군지역 소개, 답사기간 중 유의 사항 등을 전달받고 이어 팀원들과의 유대강화를 위한 조별 간담회시간을 가졌다.
답사단 140명(스텝 20, 일반대원 120)은 25일 오전 전쟁기념관에서 정부주관으로 열리는 6.25전쟁 62주년 행사에 참석한 후 이어 박세환 재향군인회장 주관으로 열리는 출정식을 갖고 10박 11일의 장도에 오른다.
이날 서진현 재향군인회 안보국장은 대학생 휴전선답사 행사에 대한 준비와 추진과정을 설명하면서 “여러분이 경험하게 될 답사 코스는 경우 30년 넘도록 군생활을 한 현역 군인들도 이 코스를 걸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이는 개인이 할 수 없는 평생의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국장은 또 재향군인회의 임무와 활동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면서 최근 국가안보와 관련해 젊은이들의 안보관이 중고등학교 시절 전교조에 속한 교사들로부터 편향된 교육을 받아 혼선을 빚고 있는 사실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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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분단된 국토의 최전방을 직접 걸으며,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껴 국가안보가 얼마 소중한 한 지 경험하고 이 경험을 통해 차후 동료와 2세에게도 나라사랑에 대한 정신을 전파하는데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답사기간이 혹서기인 만큼 많은 고통이 따를 것이라며 그러나 자신의 건강관리를 통해 한사람의 낙오 없이 웃는 모습으로 해단식에 같이 할 것을 기원했다.
또한 이날 답사단에게 인터넷 안보신문 매체인 ‘코나스’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행사 간 수시 보도를 통해 국민들에게 답사단의 활동을 전파하고 안보공감을 형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을 전달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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