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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영토왜곡, 끝은 어디인가!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성명
Written by. konas   입력 : 2012-08-02 오전 9: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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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2012년 방위백서에 독도영유권을 주장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이 성명을 통해 제국주의의 야심을 버리고 지난날의 반 인륜적 과오를 씻기 위해서는 석고대죄로 사죄의 진정성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일침했다.

 조 의원은 또 독도문제는 우겨서도 흥정해서도 될 문제가 아니며 영유권 주장은 대한민국의 신성한 영토를 침탈하는 도발행위로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조명철 이원의 성명서 내용임.(Konas)

 Konas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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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영토왜곡, 끝은 어디인가!

 2012년 7월 31일 일본은 독도를 일본 영토라는 망언이 수록된 일본 방위백서를 발표하였
다. 역사 왜곡교과서에 에 이골이 난 듯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 라고 우기는 내용을 중학교 채택한 것도 부족해 독도 영유권의 주장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일본은 우리 국민들에 머리 숙여 사과를 해도 부족할 판이다. 지난 36년간 우리 땅을 침략하여 수탈과 식민지통치로 야만행위와 갖은 만행을 저질렀건만, 6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국주의의 야심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된 역사 왜곡을 뻔뻔스럽게 자행하고 있다. 

 과거 일본정부는 한국과 아시아 국가들에 행한 침략과 반인권적 행위를 저질러 왔으며, 그로 인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 이를 치유하기 위해 일본은 석고대죄 하고, 이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통해 역사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사죄와 보상은커녕 남의 영토를 넘보며 역사왜곡을 또 다시 자행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 더 큰 상처를 주고 있는 것에 대해 분노를 금할 길 없으며,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일본정부는 더 이상의 근거 없는 억지를 자제해야 할 것이다.

 독도는 우겨서도 안되고 흥정해서도 될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신성한 영토를 침탈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존엄성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도발행위이다. 일본은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과거 식민지 통치에 대한, 일본군 위안부할머니들에 대한 피해 보상 및 사과를 해야 하며 역사를 왜곡하는 노골적인 근성과 상투적인 주장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일본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의 부끄러움을 알고 자숙하고, 반성하고, 대한민국에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2년 8월 1일

국회의원 조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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