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곰신들 전방에 간다

1박 2일간 GOP 경계체험과 안보현장 견학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10-29 오전 10:30:0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부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곰신 20여명을 초청해 ‘체험! 대한민국 수호현장, 곰신들의 전방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곰신은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여자친구를 의미하는 ‘고무신’의 줄임말. 남자친구는 ‘군화’라고 한다)
 
 이번 행사는 일반 국민들에게 다양한 국방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체험! 대한민국 수호현장’의 네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첫째 날 철원지역 최전방부대를 방문해 병영식사와 야간 GOP 철책 경계근무, 병영생활관에서 취침하는 체험활동을 하며, 둘째 날은 철원지역에 위치한 안보현장인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노동당사를 방문한다.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20여명의 곰신은 국방부 블로그 동고동락과 군 관련 인터넷카페 등을 통해 모집됐다. 이들 중 남자친구가 해당부대에 근무하고 있는 참여자는 3명으로 남자친구가 복무하는 부대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실감나는 병영체험을 하게 됐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최은애(23세) 씨는 남자친구의 군 생활을 직접 체험하면 남자친구에 대한 이해가 더 커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방부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일반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고,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