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경찰, 범민련 남측본부 간부 9명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9-26 오후 4:24:5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경찰이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김을수 의장 권한대행 등 간부 9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6일 거주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

 아울러 김모 사무차장과 이모 대외협력국장 등 이 단체 핵심 간부 2명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3월28일 한미 합동군사훈련과 유엔의 대북 제재결의를 비판하는 남북·해외본부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등 북한의 대남 투쟁노선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이적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 수사와 관련 약 2년 전부터 절차에 따라 계속해 온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7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