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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보훈처, ‘2013 제대군인 주간’ 8일부터 14일까지 열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10-08 오후 4: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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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군인 스스로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것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들로 하여금 제대군인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2013 제대군인 주간’이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 행사는 제대군인들의 일자리 마련과 원활한 사회복귀를 도우고자 작년보터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다.

 ▲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들로 하여금 제대군인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2013 제대군인 주간’이 8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진행된다.ⓒkonas.net

 금년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8일 오후 2시 청계광장에서의 기념식을 시작으로 각 지방에서도 진행된다.

 기념식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국토방위 임무의 책임을 다하고 전역한 제대군인들의 사회복귀를 도우는 것은 국가와 국민의 책무”라며, “제대군인 주간 행사를 매년 확대하고 정책을 발전시켜 제대군인들이 명예롭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정예강군 육성과 경제강국의 바탕에는 제대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음을 강조하면서 “제대 군인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하나된 힘이 최고의 안보”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제대 군인들이 제2의 안보주역으로서 행동으로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은 캠페인에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4대 악(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 불량식품 추방) 근절에 제대군인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 제대군인들이 4대 악(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 불량식품 추방) 근절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를 하고 있다.ⓒkonas.net

 14일까지 진행되는 ‘제대군인 주간’ 행사에서는 전우와 만남의 광장, 취·창업 상담 및 MBTI 검사, 군대음식 시식행사, 제대군인 관련 영화 상영, 군복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제대군인 5만 일자리 확보를 위해 산업공단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체험과 간담회를 실시하는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제대군인 주간’ 영상공모전 및 온라인 이벤트, 제대군인 면접을 위한 옷맞춤 행사, 영화관과 놀이공원 할인 등도 제공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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