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땅에서 국정감사를.. 사상 처음
北, 30일 개성공단 방문 동의
지나 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국정감사 기간 중 개성공단을 현장 시찰하겠다고 입장을 밝힌데 대해 북한이 24일 동의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오늘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를 통해 동의 의사를 밝혀 왔다"면서 "외통위에도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회 외통위는 국정감사 기간인 오는 30일 개성공단을 방문하겠다는 계획을 담은 방북 신청서를 14일 오전 통일부에 제출했으며, 통일부는 방문 추진 희망 의사를 16일 북한에 전달했다.
국회 개성공단 방문단에는 외통위원 24명과 국회 전문위원, 의원 보좌진, 기자단 등이 포함돼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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