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세 번째 차기호위함 ‘전북함’ 진수
해군의 세 번째 차기호위함(FFG)인 '전북함' 진수식이 13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김완주 전북도지사,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전북함’은 2천 3백톤급으로 신형 3차원 레이더, 대공·대함미사일, 소나 및 어뢰음향대항체계 등을 갖추고 있고 해상작전헬기도 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선체에는 레이더 반사면적을 최소화하는 스텔스 건조공법이 적용됐다.
최대 속력 30노트(55.5km)에 승조원은 120여명인 ‘전북함’은 전투체계, 레이더, 유도탄 등 주요 장비는 90% 이상이 국내 개발로 이루어졌다.
인수평가 기간을 거치면 내년 하반기 해군에 인도된 뒤 전력화 과정을 거쳐 2015년 중반부터 책임 해역 방어, 해양통제권 확보, 해상교통로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차기호위함(2천300t)은 현재 작전 운용 중인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의 대체 전력으로 해군은 2020년대 중반까지 20여 척을 건조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