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안보전략硏, ‘北 변화 위한 국제협력’ 국제학술회의
국가안보전략연구소(소장 유성옥)는 오는 22일 오전 09시 30분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4년 북한 : 전망과 전략 - 북한 변화를 위한 국제협력’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연구소는 “2013년 한반도 안보정세는 북한의 3차 핵실험을 시작으로 사이버테러 및 현직 국회의원 내란음모 혐의 등 잇단 대남위협에 의해 불안정한 국면이 지속되어 왔다”며 이에 2014년 북한의 정세를 전망하고,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국제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술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회의 오전 제1회의에서는 ‘북한의 변화 가능성과 우리의 접근전략’에 대해 박용옥 前 국방차관의 사회로 김성환 前 외교통상부 장관(서울대 초빙 교수)과 유호열 한국정치학회장(고려대 교수)이 ‘한반도 문제의 한국화’와 ‘김정은 정권의 변화 가능성과 박근혜 정부의 창조적 대북 정책 추진 방향’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제2회의에서는 “북한 변화를 위한 국제협력‘이란 주제로 현인택 前 통일부 장관 사회로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김철 요령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소장,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등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전문가가 나와 북한 변화에 관한 각국 입장을 설명한다.
아울러 홍규덕 전 국방부 국방개혁실장과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현성일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서고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기조연설을 맡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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