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평화유지군 추가병력 도착
유엔이 남수단에 주둔하는 평화유지군을 증원키로 한 이후 처음으로 추가 병력이 27일(현지시간) 남수단에 파견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전체회의에서 남수단 유엔 평화유지군을 현행 7천명에서 1만2천500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지 사흘만이다.
유엔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민주콩고공화국에 있던 경찰 파견대 72명이 남수단에 도착한 덧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추가로 파견될 증원 병력 6천여명 중 가장 먼저 도착한 인력이다.
병력 증원이 마무리되면 유엔 남수단임무단(UNMISS) 병력은 군인 1만2천500명과 경찰 1천30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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