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한국항공우주산업(주) 묘역 자매결연 체결
6․25전사자 45묘역 845기 정기적인 묘역 가꾸기와 연 2회 묘역 헌화 활동 약속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이선근)은 21일 오후 4시 현충문 귀빈실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사장 하성용)와 묘역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금년 초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신년 참배를 하고 올해부터 본격 착수되는 KFX(한국형 전투기)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다짐했다.
이를 계기로 국립서울현충원과 묘역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됐으며, 6․25전사자가 안장된 45묘역 845기에 대해 정기적인 묘역 가꾸기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연 2회 묘역 헌화 활동까지 앞장서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이번 한국항공우주산업(주)와의 자매결연 체결로 총 36개 기업, 기관 및 일반 봉사단체들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국민과 함께 가꾸는 현충원’으로 나가기 위해 기업과 기관 뿐만 아니라 가족, 학생 등 다양한 계층과 함께 묘역을 정성스럽게 가꾸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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