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환 연합회장, “통진당 해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긴급 사안”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광복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호국‧보훈단체로 구성된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회장 박세환. 이하 연합회)는 24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통합진보당의 해산 심판에 대한 헌재의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25번째로 열린 기자회견에는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소속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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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연합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통진당 해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긴급 사안”이라며 “국가예산만 축내며 대한민국을 김정은에게 통째로 갖다 바치겠다고 광분하고 있는 통진당을 하루빨리 해산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박세환 연합회장은 “북한의 김정은 집단이 무력적화통일에 집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수만명의 종북세력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반국가 종북세력을 믿고 있기 때문”이라며 “북한공산집단을 대변하고, 그들의 만행을 옹호하는 종북세력을 더 이상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고 지적했다.
박세환 연합회장은 이어 헌법재판관들을 향해 “여러분들이 어떤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게 된다”면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면서 국가파괴에 앞장서는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조국을 지킬 수 있도록 통합진보당을 반드시 해산시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합회는 결의문을 통해 ‣헌법재판소는 종북세력들의 핵심숙주인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 심판을 신속히 진행해 반드시 해산시킬 것 ‣국회는 반국가이적단체를 강제로 해산시키고 구성원을 처벌할 수 있도록 범죄단체의 해산 등에 관한 법률안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 ‣대공수사 기능을 대폭 강화할 것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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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후 박세환 연합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회장단은 기자회견문과 결의문 등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의 뜻을 담은 문서를 민원실을 통해 접수했다.
한편, 헌재는 통진당 해산 심판 심리와 관련 지난 6월10일 8차 공개변론을 마치고 24일 부터 추가 증인심문에 들어간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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