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법무사관 48명 임관식 거행
법무사관 82기 임관식이 25일 학생군사학교에서 박대섭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주관으로 열렸다.
이들 48명의 신임 법무장교들은 지난 5월 26일부터 9주간의 군사기초교육을 통해 이날 37명은 중위로 임관하고, 장기복무자 11명은 대위 계급장을 달았다.
이들은 앞으로 육·해·공군 각 급 부대의 군 사법기능을 담당하는 참모로 복무하면서 군기 유지와 군법 질서 확립을 비롯한 장병 권익과 인권을 보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국방부 장관상은 한호영(26·육군) 중위가 육군참모총장상은 이진채(29) 대위가 해군 참모총장상은 김원규(28) 중위, 공군참모총장상은 조혁(29) 중위가 각각 수상했다.
한호영 중위는 “새롭게 시작하는 시점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초심을 잊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장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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