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보안 분야의 최고를 찾아라!
국방부와 국정원은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차세대 사이버 시대의 주역이 될 영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14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를 공동 개최한다.
이 대회는 2011년 농협 전산망 마비와 지난해 3·20 및 6‧25 사이버 테러 등 사이버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2014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약 1,100명의 참석규모와 7,200만원의 시상금 등 국내 최대 규모로 국내‧외 유명 해킹대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국적의 청소년과 일반인(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이트햇 콘테스트의 핵심인 해킹방어 대회 예선전은 11월8일 09:00부터 9일 09:00까지 총 24시간동안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예선전을 통과한 일반 및 청소년부 각 8개 팀은 11월14일 본선에서 실제 사이버전과 유사한 경연방식을 통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한,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사이버 기술’과 ‘사이버 정책’분야 공모전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사이버 보안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정책 또는 기술을 제안하고,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로 채택된 우수 제안은 별도로 시상하며 향후 국가 사이버안보 발전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11월18일에는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화이트해커 선포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해킹방어대회 시상식, 유명 해커들의 해킹시연 및 해커와의 만남,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다.
또한 진학·취업 설명 등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행사가 종료될 시점에는 선포식에 참석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 IT기기 등의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해킹방어대회 참가 및 선포식 참관은 10월20일~11월7일까지 약 3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본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2014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공식 홈페이지(http://www.whitehatcontest.com)와 트위터(#whitehatcontest) 그리고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whitehatcontest)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국군사이버사령관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위협이 날이 갈수록 급격하게 고조되는 만큼, 국가 차원에서 인재를 발굴하여 향후 사이버보안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국민들께 사이버안보의 중요성도 알릴 수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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