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문 “김정은 있어 사회주의 조선의 기적의 역사는 끝없이 이어질 것”
노동신문 1면 전체에 김정은 찬양 일색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김정은을 칭송하는데 열을 올렸다.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전체에 실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영도는 약동하는 조선의 힘이다’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김정은의 집권 3년간 활동을 집약하면서 ‘위대한 지도자’로 띄웠다.
논설은 또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선택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비약적 발전을 담보하는 역사적 사변”이라면서 “역사는 위대한 영도자를 모시지 못한 나라와 민족들이 어떻게 방황하며 병들고 쇠퇴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선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진 것은 우리 조국의 새로운 전진과 발전을 담보하는 행운 중의 행운”이라며 3대 세습의 정당성을 부추겨 세우면서 김정은이 있어 “사회주의 조선의 기적의 역사는 끝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경애하는 원수님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그이의 두리(주위)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인민의 힘은 주체조선의 약동하는 힘의 근본원천”이라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젊음으로 약동하는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힘”이라고 찬양 일색으로 나갔다.
한편 미국에 대해서는 “우리 인민을 핵 선제공격의 희생물로 만들어 세계무대에서 영영 없애버리려는 흉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 놓고 있다...제국주의는 그 계급적 본성으로 하여 모든 인간적, 이성적 능력을 상실한 횡포무도한 침략자, 약탈자들”이라고 비난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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