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 故 서정우 하사 출신학교서 추모 물결 일어
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를 맞아 故 서정우 하사 출신학교서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이 추진하고 있는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추모행사와 관련 19일 오전 서 하사의 모교인 효덕초등학교에서 효덕초교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추모행사는 해병대 장병들을 추모하는 내용으로 꾸며진 샌드아트 공연, 글라스 하프, 추모 사진전, 나라사랑 다짐의 글 남기기, 추모 리본 달기 행사 등 다양한 추모 물결 공연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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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어린 학생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서정우 하사님과 같은 훌륭한 선배가 있어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라고 메모를 남기면서 어린가슴에 나라사랑 정신을 심었다.
앞서 광주지방보훈청은 18일 서 하사의 모교인 문성중학교에서 문성중학교 학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리본 넝쿨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또 행사에 앞서서는 후배들이 광주공원 위패봉안소에 있는 서 하사의 위패를 찾아 그날의 아픔과 서 하사의 위국헌신 정신을 되새기며 참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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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1953년 정전 이후 처음으로 우리 영토에 무차별 포격을 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간 북한의 만행을 상기하고 전사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려, 학생들의 올바른 안보관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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