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지·해·공 합동 공중수송 훈련’ 실시
합동참모본부는 3일 경기도 양주 소재 가납리 비행장에서 지·해·공 합동 공중수송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과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선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에 물자와 장비를 항공기로 보급할 필요가 있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육군 3야전군사령부와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작전사령부, 육·공군 군수사령부, 해병대사령부 등 15개 부대의 병력 1천300여명을 비롯해 C-130, CH-47 등 항공기와 지게차 등 장비가 이번 훈련에 참가했다.
합참은 이번 훈련에 대해 "그동안 각 군에서 자체적으로 해오던 것을 확대해 합참 차원에서 육·공·해병대의 인원과 장비를 통합, 화물포장과 항공기 적재, 투하 및 착륙, 전투부대 보급 등 전 과정을 연계해 처음으로 시행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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