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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대타협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통합문제연구원, 각국 사례통해 대한민국 대통합 위한 논의 진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12-05 오전 1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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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문제연구원(원장 안형환,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5일 14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2층 제 1소회의실에서 “사회적 대타협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시 여·야의 대표가 주장한 사회적 대타협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자리로 국회의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를 떠나 많은 의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에서는 오늘날 독일의 발전의 계기가 된 독일 사례와 페냐 니에토 현 멕시코 대통령이 주축이 되어 시행중인 멕시코 대통합 사례를 참고해 역지사지와 타협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의 대통합을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토론회는 이각범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회를 주관하며, 이승훈 서울대 명예교수, 호세 루이스 베르날 멕시코 대사와 노르베르트 애쉬본 독일 아데나워 재단 한국대표가 각각의 사례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이정식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송원근 전경련 경제본부장 및 하원 전 스포츠 조선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안형환 통합정책연구원 원장은 “이 대토론회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초고속 압축성장의 반대급부로 실제하고 있는 많은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회적 대통합의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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