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유럽지회 임직원,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초석지 함보른 광산 방문
50년 前 박정희 대통령 방문, 눈물 흘렸던 곳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과 유럽지회 향군 임직원이 10일 조국 근대화와 독일 경제 발전을 위해 피땀 흘렸던 파독 광부들의 역사적 장소인 독일 함보른 광산을 방문했다.
함보른 광산은 지난 1963년부터 파독된 광부 7963명 중 대부분이 일했던 곳으로 50년 전인 1964년 12월10일 박정희 대통령이 방문하여 광부들과 눈물을 흘렸던 일화가 남아 있는 유서 깊은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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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우리 정부는 이들의 월급을 담보로 차관을 얻어 경제 발전 계획에 투자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초석을 닦았다.
유상근 독일지회장, 김정록 영국지회장, 나상원 프랑스 지회장을 비롯한 유럽지회 임직원들과 함께 함보른 광산을 방문한 박세환 회장은 “반세기 前 조국 근대화와 선진조국 건설의 초석이 되었던 파독 광부들의 희생과 노력이 살아있는 유서 깊은 이곳을 방문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또 “유서 깊은 장소에서 오늘 날 우리조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며 방문의 의의를 새겼다. (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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