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패관련 군단장급 장성 50명 대거 교체
중국軍이 50명에 이르는 군단장급 간부(중장)를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가 21일 홍콩 매체들을 인용해, “軍 통수권자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쉬차이허우(徐才厚) 前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구쥔산(谷俊山) 前 총후근부 부부장의 비리 사건을 계기로 착수한 軍 숙정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연말을 목표로 대폭적인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軍인사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무장경찰(무경) 사령관과 정치위원들이 대거 교체된다.
뒤웨이에 따르면 이들은 군단장급 장성들로 인터넷에 총참모부 부참모장에 친웨이장(秦衛江) 중장, 총후근부 부부장에 후이수(胡宜樹) 중장, 총장비부 부부장에 리샹푸(李尙福), 제2포병 정치위원에 인팡룽(殷方龍), 해군 정치위원에 먀오화(苗華), 해군 부사령관에 왕웨이밍(王維明), 해군 부정치위원에 왕덩핑(王登平), 제2포병 부사령관에 장쥔샹(張軍祥)과 저우야닝(周亞寧) 등이 적힌 인사 명단이 떠돌고 있다고 전했다.
중화권 매체인 명경신문망(明鏡新聞網)도 쉬차이허우 前 부주석과 위다칭(于大淸) 제2포병 부정치위원이 부패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전했다.
또 총후군부 군수국 궈루이(郭銳) 국장도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