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장관, 6일 오산 공군기지 방문 예정
기지 내 주요 시설 시찰 및 한・미 장병들 격려
5일 외교부는 새해를 맞아 한・미 공군이 연합 근무 중인 오산 공군기지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6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윤 장관은 한・미 주요 지휘관들과 환담 후,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orea Air & Space Operations Center)를 비롯한 기지 내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윤 장관의 이번 방문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커티스 스카파로티 한・미 연합사령관이 동행한다.
이들은 함께 한・미 장병 간담회를 갖고,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눈높이 소통’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윤 장관은 추운 날씨에도 흔들림 없는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외교부 직원들이 마련한 위문금을 공군작전사령부 및 미7공군사령부측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외교부는 미7공군사령부측에 전달될 위문금은 미 공군협회 한국지부에 기부돼 장병들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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