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예정 군인에게 꿈과 희망을!
국방전직교육원(원장 신만택)은 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용산구 소재 舊 국방취업지원센터에서 개원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백승주 국방부 차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및 보건복지관, 국군복지단장, 국군수송사령관과 국방전직교육원 이사 이경달, 민병국, 감사 김규봉,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금번 개원되는 국방전직교육원은 전역예정 군인에 대한 전직지원 교육과 취업 지원을 통한 원활한 재취업 및 사회복귀 지원을 목적으로 2015년 1월 1일부로 설립되었다.
지금까지 전역예정 군인에 대한 전직교육은 대부분 국가보훈처와 민간 업체에 위탁했고, 교육내용도 대상 인원의 특성(계급, 연령 등)이 고려되지 않은 획일적인 내용이었다. 또한 군 특수 전문분야 사회적용(공인 자격화) 등에 대한 연구도 제한되었다.
이에 따라 국방전직교육원은 군 특수성이 반영된 전직지원 체계를 조기에 정립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우선 군 복무 중에도 진로설계 및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전역 전 10~12개월 기간 중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컨설팅, 연계교육, 주문식교육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취업과 연계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취업지원 서비스 등의 지원이 가능해졌다.
올해 운영예산은 62억 3천만원으로, 진로교육, 기본교육, 컨설팅, 연계교육, 주문식교육 등 13개 교육과정에 연 44,280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은 국방전직교육원 개원을 통해 전역예정 군인들에게 ‘질 높은 전직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