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일본군 위안부 증언 담은 웹서비스 실시
‘동북아역사넷’(http://contents.nahf.or.kr)에서 관련 자료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어
23일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학준)은 일본군 ‘위안부’ 증언 자료를 국민들이 직접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의 증언은 위안부 문제가 국제사회에 이슈가 되고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묻는 데 가장 호소력 있는 증거자료이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동북아역사넷’(http://contents.nahf.or.kr)에서 직접 검색, 열람할 수 있게 됐다.
재단에 따르면, ‘동북아역사넷’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년 동안 수행해 온 역사현안 해외서비스 DB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제공하는 웹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도 서비스되어 일본군 위안부 등 각종 동북아 역사 현안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외국인들과 재외국민들에게도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동북아역사넷’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뿐만 아니라 고구려와 발해 등 한국 고대사, 그리고 독도에 관한 자료를 접할 수 있다.
재단측은 이 ‘동북아역사넷’을 통해, 동북아 역사 현안을 올바로 이해하고 관련 쟁점을 정확히 파악하며 앞으로 교육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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