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의원, 국회 대표로 ‘뮌헨안보회의’ 참석
반세기의 역사를 가진 뮌헨안보회의에 우리나라가 초청 받은 것은 처음...정부 대표로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참석
새누리당 황진하 국회 국방위원장(3선·파주을)이 세계 최대 규모의 ‘뮌헨안보회의’에 초청을 받아 국회를 대표해 참석한다고 국회사무처가 4일 밝혔다.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세계 각국의 안보관련 지도자급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글로벌 차원의 안보 현안에 대한 비공개 토론회가 진행된다.
황진하 위원장은 회의기간 중 6일 오후에 열리는 ‘태평양 지역 정세 : 화약고인가’를 주제로 하는 분과토론회에 토론자 자격으로 참석한다.
아울러, 황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미국 전 국방장관 및 국가안보보좌관, 독일 국방위원장, 영국 국방장관, 슬로바키아 외교부 장관, OSCE 사무총장 등과의 양자회담을 통해 △한반도 및 동북아 안보환경 △한반도평화통일 준비 △한국과 유럽의 안보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반세기의 역사를 가진 뮌헨안보회의에 우리나라가 초청 받은 것은 처음이며, 정부와 국회를 대표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황 위원장이 참석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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