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 2년째 선정
미국인 87% 부정적 답변.. 이란 11%보다 적은 9%만이 우호적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8일부터 나흘간 미국 전역의 18세 이상 성인 8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북한이 2년 연속으로 미국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로 지목됐다.
북한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미국인 은 9%로, 두 번째인 이란의 11%의 선호도 보다 2% 포인트 낮다.
“매우 싫다”는 응답율 59%와 “싫은 편”이라는 응답율 28%를 더하면 북한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미국인의 응답은 87%가 나왔다.
갤럽은 지난해 말 북한이 미국의 영화사인 소니를 해킹해서 불법으로 정보를 유출하고 전자기계를 파손하는 등 피해를 입힌 것이 미국인들에게 북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김정일 집권 시기인 2010년 61%의 미국인들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위험하다고 답했으나, 이번 갤럽 조사에서 미국인들 64%가 북한이 군사적으로 위험한 나라라고 답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