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해경안전본부, 국제 방제기술·정보 공유회의 개최
우리나라의 실정에 적합한 사고대응 방법 모색
국민안전처 해경안전본부는 전국 5개 지방해경안전본부와 17개 해경안전서의 방제실무 책임자들과 함께 해양오염 관련 국제 방제기술·정보 공유회의를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선진 방제기술・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정책으로의 도입방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서 현장에서의 상황조치 역량을 향상할 목적으로 시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민·작업자 보건안전 확보, △야생동물 구호 △국제 방제지침서(긴급구난, HNS 사고의 법적조치) △해양오염 방제 국제협약에 관한 최신 경향 등 국제방제분야 경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한국선급(KR) 등 외부전문가와 현장 실무자가 참여하는 논의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실정에 적합한 사고대응 방법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 홍익태 본부장은 “이러한 최신 정보의 공유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서 현장에서 작동되는 방제시스템을 구축하고 해경안전본부의 해양오염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나라의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국민의 재산과 건강에 대한 안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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