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中 자체개발 최신형 전투기 ‘젠-20’ 조만간 실전배치

이미 수차례 시험비행 마쳐, 빠르면 오는 2017년 이전에 실전 배치 가능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3-02 오후 2:12:0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중국이 자체개발한 최신형 전투기인 ‘젠(殲)-20’이 조만간 실전 배치돼 작전에 투입될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군사전문가인 인줘(尹卓) 해군소장은 2일 관영 중국중앙(CC)TV에 출연해 ‘젠-20’이 최근 공군 모병홍보 영상에 처음으로 등장한 이유와 관련해 “영상을 본 모두가 ‘젠-20’이 곧 복무를 시작할 것이라는 점을 포착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중국 공군은 지난달 26일 ‘용자의 하늘’이란 제목이 붙은 공군 모병 홍보영상을 통해 ‘젠-20’의 시험 비행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우수 자원의 공군 입대를 독려했다.

인줘 소장의 말에 따르면 ‘젠-20’은 스텔스 기능을 갖춘 중국의 차세대 주력 전투기로 지난해 이미 수차례 시험비행을 마쳐 빠르면 오는 2017년 이전에 실전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젠-20’은 미군이 보유한 현존 최강 전투기 F-22랩터의 성능에 필적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러나 러시아의 미완성 스텔스 전투기 미그 1.44와 미국 F-35 기술을 베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30 수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