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3년 연속 부패방지 최우수기관에 선정
박창명 병무청장, "창조․혁신․변화하는 병무행정으로 국민들이 사랑하고 신뢰하는 병무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2014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청(廳)단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병무청은 한때 잦은 병무비리 사건으로 국민들로부터 '비리청'이라는 오명을 들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관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청장 이하 직원들이 뭉쳐 노력한 결과 짧은 기간에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났다.
병무청은 징병검사 과정에서의 비리를 막기 위해 업무처리 과정을 전산화해오면서 부정부패 가능성을 차단해왔다.
또,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청렴에세이 공모 및 책자 발간 △청렴시책 경진대회, 청렴캠페인 등 지속 추진 △병무청 공무원 행동강령 기준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병무 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비리 발생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왔다.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패 유발 직원 관리 감독 강화 △공직자 등 병역사항 관리 법제화 추진 등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창명 병무청장은 “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창조․혁신․변화하는 병무행정으로 국민들이 사랑하고 신뢰하는 병무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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