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통일체험연수 개최
중국, 미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13개국에서 60여 명 유학생 대상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센터장 김진구)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순천향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통일체험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통일체험연수는 중국, 미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13개국에서 60여 명이 참가하며, 이들은 ‘통일미래체험관’ 견학, 한반도 대형 퍼즐 맞추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도라산역과 전망대 등 안보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남북의 분단 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통일체험연수를 통해, 이들은 한반도 통일이 동북아와 전 세계의 평화에 유익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센터 관계자는 기대했다.
한편,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2014년 11월 개관한 이후 4개월 간의 시범 운영을 마무리하고, 통일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이번 통일체험연수를 개최했다.
센터 관계자는 향후 가족 대상 캠프, 재외동포‧외국인 초청 프로그램 등을 통해 통일미래에 대한 국내외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통일정책과 관련, 세대‧계층간 소통을 위한 국민통합 프로그램 운영과 남북청소년교류 지원시설로서의 역할도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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