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관리하는 ‘복무지도관’ 전문교육 실시
복무지도관의 언어행동 점검 및 개선 포인트 확인, 사회복무요원과 친밀감 및 신뢰감 형성 등 프로그램 마련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9일부터 5일간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새로 임용된 복무지도관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무청 복무지도관은 전국 4만 5천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복무실태 감독과 고충상담 및 권익보호를 주된 임무로 하고 있으며, 현재 97명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 심리상담 강사의 강의도 진행된다. 복무지도관의 언어행동 점검 및 개선 포인트 확인, 사회복무요원과 친밀감 및 신뢰감 형성, 사회복무요원의 성격유형에 따른 대처요령, 상담 실습, 복무 규정 강의 실습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관련,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 복무지도관이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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