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엔 현충원에서 수양벚꽂과 함께..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열린 현충원 행사 11~17 오후 9시까지 개최
국립서울현충원(원장이선근)은 수양벚꽃이 만개하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기 위해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열린 현충원’ 행사를 개최한다.
수양버들과 같이 양 옆으로 길게 늘어져 수양벚꽃이라 불리는 수양벚나무는 조선시대 병자호란으로 청나라에 볼모로 갔다 돌아온 효종이 북벌정책을 추진하면서 이 계획의 일환으로 활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하기 위해 많이 심었다고 전해진다.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수양벚꽃이 군락을 이뤄 피어있는 현충문 앞 겨레얼 마당에서 국악대 퍼레이드, 전통무예 시범, 3군 통합의장시범, 국군교향악단 야외 공연 등 국방대 군악 및 의장행사가 펼쳐진다.
또 호국탐방길 투어, 현충원 의장대 근무교대식 및 동작시범, 수양 벚꽃 사진대회, 국궁 활쏘기 체험, 동작구보건소 건강체험관, 캘리그라피(손글씨서예)작품 전시,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와 페이스 페인팅, 네일아트, 캐리커쳐, 사진인화 서비스 등 체험이벤트도 실시된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저녁 9시까지 개방해 직장인들이 퇴근 이후 수양벚꽃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현충원 홈페이지(www.snmb.mil.kr)를 참고하면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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