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한・미・일 안보토의 개최
14∼17까지 미국 워싱턴서 개최..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 등 논의
한・미 국방부는 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7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회의는 류제승 국방정책실장과 미측의 데이비드 헬비(David Helvey) 동아시아 부차관보가 대표로 참석하며, 그 외 한‧미 국방‧외교 주요 직위자가 참석하여 다양한 동맹현안과 미래 발전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점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한・미 연합 억제력 강화 방안과, 작년 SCM시 양국이 합의한 ‘조건에 의한 전작권 전환’을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전략동맹 2015」를 대체할 새로운 전략문서의 기본문을 합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회의에 이어 16일부터 17일까지 한・미・일 안보토의(DTT,Defense Trilateral Talks)가 워싱턴 D.C.에서 미국 국방부 주최로 열린다.
이번 한・미・일 안보회의는 각국 국방부 차관보급을 수석대표로, 북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와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 후속 조치, 인도적 지원・재난구호 등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에 대해 논의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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