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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16일 美 워싱턴서 안보토의 개최

북한 미사일 위협 대응 방안과 한미일 안보협력 증진 논의 전망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4-03 오후 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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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미국, 일본의 국방부 차관보급 관료들이 오는 16~1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3자 안보토의’(DTT,Defense Tri-lateral Talks)를 개최한다.

 나승용 국방부 부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세부내용은 조율 중이지만 협의체 성격에 맞게 북한 위협에 대한 공조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미일 국방부의 차관보급 인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연례 안보협의체인 DTT는 2008년 11월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지금까지 5차례 개최됐다.

 이번에 개최되는 6차 DTT에서는 최근 발사체들을 지속적으로 쏘아 올리는 북한 미사일 위협 대응 방안과 한미일의 안보협력 증진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과 미국은 오는 14~15일 워싱턴에서 국방부 차관보급 관료들이 참여하는 제7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고위급회의를 개최한다.

 KIDD는 안보정책구상회의(SPI), 확장억제정책위원회(EDPC), 전략동맹(SA) 2015 공동실무단회의(SAWG) 등 다양한 한미 국방 회의체를 조정, 통합하는 차관보급 회의로 한미 국방현안을 폭넓게 다룬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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