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기품원, 군수품 피복‧장구류 평가 방법과 품질 검사 향상을 위한 학술교류회 개최

최근 개발되고 있는 피복.장구류 평가 방법과 기능성 소재가 사용된 피복의 효율적인 품질검사 등 다양한 주제 발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4-16 오후 1:30:0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은 주요 군수품인 피복‧장구류 분야의 품질보증 담당자에 대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섬유분야 학술교류회’를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교류회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섬유분야 공인시험기관 및 기품원 섬유 분야 품질보증 업무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최근 개발되고 있는 피복‧장구류 평가 방법과 기능성 소재가 사용된 피복의 효율적인 품질검사 등의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피복‧장구류 평가 방법과 관련해서 기품원의 이민희 연구원은 ‘투습도 시험방법 표준화 연구’, 피티(FITI)시험연구원의 진동식 박사는 ‘산소투과성능 평가 방법’, 코티티(KOTITI)시험연구원의 전영민 박사는 ‘흡습발열 평가방법의 개발 및 표준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신은호 박사는 ‘마찰소음 측정 및 바이오 섬유의 함량 분석 방법’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품질보증 및 기술개발 측면에 대해서는 고어 코리아의 김지혜 부장이 ‘기능성 피복의 효과적인 품질검사를 위한 점검방법’, 기품원의 홍성돈 박사는 ‘기품원 단체표준’, 생산기술연구원의 박윤철 박사는 ‘우의류 개발과정’을 주제로 각각 설명했다.

 이날 행사와 관련, 기품원 김인철 서울센터장은 “군용 피복·장구류 생산업체 및  정부품질보증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한 전력지원체계 분야의 지속적인 품질향상을 위해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이 가능하도록 본 학술교류회와 같은 정보교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품원에서는 군용 피복‧장구류의 특수성으로 인해 한국산업표준(KS)과 별도로 적용중인 시험방법의 표준화와 운용 특성을 고려한 신규 시험방법 등 총 8종의 시험방법을 단체표준으로 전환해, 지난 2월 한국표준협회에 정식으로 등록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