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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위대 해군 장성 다국적군 정식 임무 사령관으로 첫 부임

자위대 창설 이후 처음...7월 하순까지 임무 수행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5-07 오후 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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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자위대가 다국적군의 정식 임무를 수행할 사령관을 처음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일본 방위성은 아프리카 동부 소말리아와 예멘 사이에 있는 아덴만 해역에서 해적에 대응하기 위해 활동하는 다국적군 사령관으로 이토 히로시(伊藤弘·50) 해장보(해군 소장급)를 파견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7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토 히로시는 가와노 가쓰토시(河野克俊) 통합막료장(합참의장 격)에게 파견을 신고한 뒤 총리관저를 방문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토 해장보는 13일 출국. 올해 7월 하순까지 작전에 참가하는 각국의 역할을 조정하는 사령관 업무를 수행한다. 

 일본 자위대 간부가 다국적군 사령관을 맡은 경우는 훈련시에는 있었으나, 정식임무에 사령관을 맡은 경우는 자위대 창설 이후 처음이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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