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성단체 DMZ 종단’ 행사 친북 변질을 우려한다!
한국자유총연맹 ‘군축․주한미군 철수 요구하는 친북 이벤트’ 우려 성명 발표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미국 여성 지도자들이 비무장지대를 북에서 남으로 종단하는 ‘위민 크로스 DMZ(Women Cross DMZ․WCD)’ 행사가 미국 내 친북성향 세력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우려하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연맹은 성명에서 “5월 24∼25일로 예정된 ‘위민 크로스 DMZ(Women Cross DMZ)’행사가 한반도 평화라는 대외적 명분과는 달리 사실상 군축,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친북적 이벤트로 변질돼 우리 사회의 국론분열을 획책할 가능성을 심히 우려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WCD 행사 주최 측을 그동안 ‘제주해군기지 백지화 촉구 평화대회’에 참가하는 등 한반도 문제에 관해 북한의 주의와 주장을 옹호해온 미국 내 친북 세력으로 인식하며, 이들이 당초 취지에서 벗어나 행사를 강행할 경우 행사 승인(경의선 도로 이용) 취소 등 엄정한 대처를 취해줄 것”을 정부당국에 촉구했다.
덧붙여 “이같은 행사가 자칫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국제적 정치쇼로 전락해 한반도 평화정착은 커녕 남북화해와 통일환경 조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명백히 하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정확한 이해를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