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북한, 올해도 ‘대테러 비협력국’ 포함"
북한은 지난 1995년부터 20년째 ‘대테러 비협력국’
미국 국무부가 올해도 북한을 ‘대테러 비협력국’에 포함시켰다.
29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美 국무부가 5월11일자 연방 관보에 존 케리 장관 명의로 ‘무기수출통제법’과 대통령 행정명령 13637호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공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대테러 비협력국 명단에는 북한을 비롯해 이란, 시리아, 베네수엘라가 포함됐다. 지난해까지 포함됐던 쿠바는 올해 처음으로 명단에서 삭제됐다. 북한은 지난 1995년부터 20년째 명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무부는 “해당 국가들이 미국의 대테러 노력에 완전히 협력하지 않고 있다”며 “이를 의회에도 통보했다”고 밝혔다.
대테러 비협력국으로 지정되면 이들 나라에 대한 군사물자와 군사기술 수출이 금지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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