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청해부대 왕건함 장병 포상
예멘 잔류 국민의 철수 작전 성공적 수행과 함상에 대사관 임시사무소 설치 적극 지원
소말리아 해적 퇴치와 우리 선박 보호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청해부대가 외교부로부터 포상을 받았다.
10일 외교부는 예멘 잔류 우리국민의 철수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함상에 위치한 대사관 임시사무소 업무를 적극 지원한 청해부대 왕건함(함장 강희원 해군대령)과 유공장병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해부대 왕건함에서는 이영호 주 예멘대사가 청해부대와 11명의 유공 장병들에게 시상하며 격려했다.
|
이 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외교에서 처음으로 함상에 대사관 사무소를 설치, 운영하는 과정에서 왕건함이 제공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지난 4월 9일 왕건함을 이용해 예멘 내 우리 국민 6명과 미국, 캐나다 등 우방국 국민 6명을 성공적으로 철수시킨 것에 대해 크게 치하했다.
한편, 외교부는 예멘 내 치안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지난 4월 3일 주예멘대사관 일부를 인근의 청해부대 왕건함으로 재배치해 예멘에 잔류하고 있던 우리 국민 보호 등 업무를 수행해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