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합참차장 지명자, "北 위협에 대응해 방어태세 강화해 나갈 것"
인준 청문회에서 "강력한 대북 방어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 입장 밝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미사일 방어망 구축 등 방어태세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미군 합동참모본부 차장 지명자가 밝혔다.
14일 美 상원 군사위원회가 주관한 인준 청문회에서 폴 셀바 미군 합동참모본부 차장 지명자는 이같이 “강력한 대북 방어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이날 셀바 지명자는 구체적으로 “먼저 캘리포니아와 알래스카에 배치된 지상 발사 요격 미사일 증대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셀바 지명자는 이어 “북한의 미사일 기술 확산 등에 이용돼 온 불법 국제 연결망을 적발해 차단하는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셀바 지명자는 “북한 정권의 의도를 파악하려면 매우 조심스런 정보 분석이 필요하다”면서 “북한의 위협 등에 대응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이 가장 앞선 무기 체계를 계속해서 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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