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청년리더, 국방차관과 통일·안보를 말하다

국방부, 광복·분단 70년을 맞아 청년리더들 초청, 대화의 시간 가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8-05 오전 9:34:1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청년리더 20여 명이 6일 백승주 국방차관과 통일과 안보에 대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국방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광복·분단 70년을 맞아 미래 한반도 통일시대를 주도해 나갈 청년들에게 우리의 안보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꿈과 비전을 만들어 나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고려대‧전북대 등 전국 14개 대학의 학생 17명과, 지난 달 21일 ‘국방부 청소년 나라사랑 홍보대사’로 위촉된 세계적인 팝페라가수 임형주 씨, 여성 벤처사업가 은경아 씨 등 청년리더 20여명이 참가한다.

 이날 오전 청년들은 서해 5도 지역을 방위하고 있는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방문해 부대의 현황 설명과 해병대의 생생한 역사가 담겨있는 역사관 등을 견학하며 우리의 안보현실을 직접 체험한다.

 또 서해 해역을 수호하고 있는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천안함과 참수리호 357호정, 서해수호관을 관람함으로써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오후에는 국방부에서 백승주 차관의 ‘통일준비와 국방정책’ 주제 강연과 더불어 통일·안보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고려대 통일동아리 ‘유니스(UNIS)’ 회장 김우섭(북한학과 3학년) 군은 “그동안 학교 동아리나 연합동아리 모임을 통해 북한의 실상, 그리고 통일에 대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서로 이야기해 왔는데, 평소 궁금해하던 주제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의미가 크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미래 통일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안보현장 체험, 나라사랑 콘서트, 장‧차관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7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