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지난 23일, DMZ에서 軍 장병 지뢰 폭발로 부상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우리 군 M-14 대인지뢰가 유력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8-26 오후 1:24:1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남북 고위급 협상이 진행 중이던 23일 우리 군 장병이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폭발로 부상을 당한 것이 뒤늦게 전해졌다.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지만, 이 지뢰는 우리 군 M-14 대인지뢰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46분쯤 경기도 연천 모 부대 소속 A하사가 비무장지대 수색정찰 작전 중 지뢰를 밟아 부상을 입었다”며 “당시 지뢰덧신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작전 중이어서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다”고 밝혔다.

 함참에 따르면 A하사는 왼발 뒤꿈치에 골절상을 입었으며 지난 25일 국군 수도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2~3개월 후 완치될 수 있다는 게 의료진의 소견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이번에 폭발한 지뢰는 아군의 M-14 대인지뢰인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8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