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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서 북한 찬양·한미훈련 비판 '삐라' 수십장 발견

북한군 사진과 함께 우리 군을 비난하는 내용 담아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4-06 오전 9: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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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에서 북한의 대남 선전용 전단(삐라) 수십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6일 새벽 서울 도심에서 발견된 삐라.  사진은 6일 아침 KBS-YV 뉴스 자료화면. ⓒkonas.net

 서울 중부경찰서는 6일 오전 0시께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인근에서 북한군 사진과 함께 우리 군을 비난하는 내용의 삐라 수십장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한 가지 종류인 이 전단에는 북한을 찬양하고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비판하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도심에 뿌려진 삐라와 달리 이날 오전 5시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에서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전단(삐라)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발표에 의하면 새누리당과 대통령을 비난하는 대남전단 15종 2만여장과 CD 2개 종류 40개가 들어 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전단이 살포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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