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자유수호 위해 산화한 부사관 호국용사들의 '불굴의 의지' 기려

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 부사관 호국영령 합동추모제 개최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4-26 오후 2:13:3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회장 한관희)가 26일 국립서울현충원내 현충관에서 대한민국부사관 호국영령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 열리는 이날 추모제에는 이철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총장, 양승조, 한기호, 송영근 의원을 비롯하여 윤종오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등 내외귀빈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회장 한관희)가 26일 국립서울현충원내 현충관에서 대한민국부사관 호국영령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konas.net

 한관희 회장은 추념사에서 이희복, 양용순 상사 등 육탄10용사와 안낙규 일등 중사 연제근, 이춘길 상사, 노승호, 김창학 하사 등 부사관 출신 호국영웅들의 어록을 낭독하며 자유수호를 위해 산화한 호국용사들의 불굴의 의지를 추념했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대신해 참석한 윤종오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추도사에서 “투철한 군인정신과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오직 민주주의와 조국수호를 위해 적과 맞섰던 부사관 호국영웅들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추도하고 “이 행사를 통해 평화통일 대한민국, 세계속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민의 단결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국가보훈처는 앞으로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정체성을 확립하여 국민이 하나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헌화하고 있는 한관희 회장▲ ⓒkonas.net

 이어 양승조, 한기호, 송영근 국회의원도 추도사에서 부사관 호국영령들의 위훈과 자유수호 의지를 기렸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독, 유가족 인사, 헌화분향의 순으로 진행됐으며추모제에 앞서 탈북민으로 구성된 평양백두한라예술단의 추모공연도 진행됐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