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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안보부장단, 유엔 기념 공원 참배

악천우 속에서 헌화, 유엔 참전용사 위훈 기려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5-04 오전 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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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안보부장단이 연수회 2일차인 3일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유엔참전용사들의 위훈을 기렸다.

강한 비바람과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우 속에서 안보부장단은 동쪽의 작은나라 한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유엔참전용사들의 명복을 빌며 오늘날 번영된 대한민국의 초석을 닦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머리를 숙였다.

악천우 속에서 참배행사를 마친 향군안보부장단▲ ⓒkonas.net

유엔묘지에는 1951년부터 1954년 사이에 21 개국 유엔군 전사자 약 11,000 여명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었으나, 벨기에,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그리스, 룩셈부르크, 필리핀, 태국 등 7 개국 용사의 유해 전부와 그 외 국가의 일부 유해가 그들의 조국으로 이장되어 , 2012년 현재 유엔군부대에 파견 중에 전사한 한국군 중 36 명을 포함하여 11 개국의 2,300 구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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