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중심국가 도약위해 불세출의 지도자 찾아라!"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20일 오후 한국공인회계사회관에서 열린 21세기 분당포럼 주최의 강연에서 남과 북은 ‘합의통일’ 가능성은 거의 없고 ‘급변통일’ 가능성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 급변사태에서 통일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우리는 ‣중국의 개입을 막고 ‣북한 동포들의 마음을 잡아야 하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관리에 성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
박교수는 이날 ‘국가발전과 지도자’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이 세 가지 조건 해결을 위해 우리는 과연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노력하고 있는지 짚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진통일과 세계중심국가로의 도약이라는 크고 엄중한 국가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종대왕, 이승만, 박정희의 리더십을 결합한 불세출의 탁월한 지도자가 나와야 하며 우리는 반드시 이 같은 지도자를 찾아 그와 함께 강력하고 안정적이며 또 지속적인 리더십을 만들어 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가 당면한 4대 국가과제 즉 ‣선진통일 역량 ‣민주주의의 성공작 정착 ‣자본주의의 지속적 발전 ‣대한민국의 국가정통성 유지는 국민의 생각과 가치관의 변화 없이는 그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탁월한 리더는 시대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인물인 만큼 그와 함께 현재 대한민국이 당면하고 있는 4대 국가과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탁월한 지도자 덕목에 대해 ‣愛民과 公心 그리고 정직 ‣큰 국가비전과 국가전략 ‣현인 즉 인재 발굴 및 활용 ‣ 퇴임 후의 준비 등을 꼽았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박 교수의 강연 후 김광윤 아주대 교수, 김창남 경희대 교수, 이동형 한밭대 교수, 윤대혁 부산포럼 대표 등 전국포럼연합 공동대표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